[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 신규 챔피언 '퀸과 발러(Quinn and Valor)를 업데이트하고,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위한 '스마트 핑' 기능을 도입하는 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LoL의 111번째 챔피언 퀸과 발러는 2인조 형태로 적을 공격하는 챔피언이다. LoL 최초로 공개된 팀 챔피언이다.
대표적인 스킬로는 발러를 날려 맞은 상대에게는 피해를 주고 주위 적들을 실명시키는 '실명 공격', 주변에 은신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예리한 감각', 적에게 질주해 피해와 둔화를 걸고 일정 거리를 뒤로 물러나는 '공중제비' 등이 있다.
챔피언 업데이트와 함께 스마트 핑 기능도 추가됐다.
Alt, Ctrl, G 또는 V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좌클릭하면 '위험!', '도와주세요!', '갑니다!', '적 MIA(해당 지역 적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음)' 등 4가지 필수 신호가 담긴 스마트 핑 메뉴를 불러올 수 있다. 원하는 메시지를 팀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이용자들이 보다 유기적인 팀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