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tvN <푸른거탑>의 화제의 코너 '군대기어'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 제작된다. tvN은 군대기어 <군용 앰뷸런스>편이 6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푸른거탑>을 담당하고 있는 민진기 CJ E&M PD는 "군대기어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추가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더 선보이게 됐다"며 "60트럭과 군대 레토나처럼 군대의 보편적인 운송수단 중에 하나인 군용 앰뷸런스에 대해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 4명을 수송할 수 있는 의무부대의 수송 차량인 군용 앰뷸런스는 고된 훈련에서 빠지고 싶어 꾀병을 부리는 병사들에게는 꿈의 차량이다. 특히 김재우의 능청 연기와 김기호 작가의 재기발랄한 표현들이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대기어는 <푸른거탑> 1화에서 60트럭을, 2화에서는 군용 레토나를 조명해 프로그램의 효자 코너로 활약했다.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군용 수송장비의 기능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소프트톱 컨버터블인 60트럭을 타면 헌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토나는 수동식 방향 전환 음성지원 시스템을 지원한다'와 같은 유머 코드는 남성 시청자들은 물론 여성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끌었다.
tvN <푸른거탑>은 추억의 군대 에피소드를 세밀한 심리묘사로 다뤄낸 시트콤이다. 오늘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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