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787, 배터리 결함 '해결'..FAA 검증 중
2013-03-06 12:29:37 2013-03-06 12:32:01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보잉이 787 드림라이너의 배터리 문제를 해결해 FAA의 승인만 나면 곧 787기의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잉 787 드림라이너
5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레이 코너 보잉 상업기 부문 사장이 배터리 화재로 운항이 중단된 787드림라이너 기종이 조만간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이 코너 보잉 상업기 부문 사장은 "미국연방항공청(FAA)과 일본 안전 규제기관에 배터리 화재 관련 해결책을 제출했다"고 말했다.
 
코너는 또 "787기에 탑재한 리튬 배터리에 삼중 안전장치를 부착했다"며 "우리는 이번 성과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지난 1월 일본발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이틀 연속 배터리 결함 탓에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그후 FAA는 지난 1월16일부로 모든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의 운항을 중단시키는 결정을 내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FAA는 "배터리 결함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787기는 서비스를 재개할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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