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트렉스 "PEEK HMF 폴리머, 금속 대체할 것"
2013-03-05 11:24:46 2013-03-05 11:27:16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피크 제조 전문기업 빅트렉스가 자사의 폴리머 제품이 강철, 알루미늄, 황동과 같은 금속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예를 들어, 알루미늄 고정쇠, 클립, 장금장치와 같은 기타 보조 구조물을 빅트렉스 PEEK HMF 폴리머로 대체하면 항공기의 라이프타임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빅트렉스 측은 설명했다. 현재 연료비에 따라 중량 100파운드(45kg)를 줄이면 한공기 한 대당 연간 연료비를 최대 4500달러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 절감 외에도 우주항공 엔지니어들은 PEEK HMF 폴리머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조립 작업을 할 수 있다.
 
스티븐 도허티 빅트렉스 글로벌 전략 마케팅 본부장은 "빅트렉스 PEEK HMF 폴리머는 금속과 동일한 강성과 강도를 제공해 금속을 대체할수 있다"며 "경량의 열가소성 소재로 강철이나 황동에 비해 부품 중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빅트렉스 PEEK HMF 폴리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victr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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