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D램 가격 상승의 수혜주로 꼽히며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9시9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08% 오른 2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매수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와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아이패드 4세대 및 아이폰 5S 출시와 함께 중국 로컬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조정 마무리로 모바일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며 "PC D램 가격이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서버 D램 가격도 상승세로 전환하며 영업이익 개선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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