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 사업다각화 위해 태양광 발전소 사업 나서
2013-03-04 15:59:42 2013-03-04 16:02:1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와 코팅 제품 전문기업 에스에프씨(112240)는 오는 1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사업을 정관에 포함시킨다고 4일 밝혔다.
 
정관상의 사업 목적 변경과 관련해 에스에프씨는 "태양광 모듈 가격의 하락으로 다른 전력 에너지 시장 대비 태양광 시장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며 "수 년간의 백시트 사업으로 쌓은 태양광 업력과 관련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연내 홍성 공장의 옥상에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태양광 발전 사업의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지역 노인정과 보육원 등 매년 2~3곳에 태양광 발전 기구를 기증·설치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필름 가공 원료 중 하나인 잉크와 접착제 쪽도 지속적으로 개발, 투자해 다른 필름 가공 사업 부문에 접목시키고 관련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에프씨는 이날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홍성세무서에서 열린 제4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대전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박원기 에스에프씨 대표이사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것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충청남도와 홍성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에스에프씨는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충남 홍성 공에스에프씨, 사업 다각화 위해 사업 목적 변경장 옆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연구소 분동과 신규 공장 건축과 증설에 나서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