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제27 차 업프론트 판매설명회 개최
2013-02-26 10:38:18 2013-02-26 10:40:46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26일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트에서 27차 업프런트 판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7차 업프런트 판매에서는 KBS-TV, MBC-TV, EBS-TV와 더불어 사상 처음으로 KBS-2FM, MBC-AM, MBC-FM 등 라디오매체에 대한 업프런트 판매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이에 따라 광고주들은 라디오 광고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업프런트란 방송광고를 6개월에서 1년까지 장기계약하는 판매방식이다. 광고주 입장에서는 시청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그램의 광고를 미리 선점할 수 있다. 장기계약에 따른 할인혜택도 누린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연간 광고물량을 선(先)판매해 경영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코바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고주와 방송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선진판매기법인 업프런트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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