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신작 게임 모멘텀 본격화 기대-대우證
입력 : 2013-02-26 08:09:34 수정 : 2013-02-26 08:12:03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KDB대우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3월 신작 게임 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내달 22일 북미 최대 게임쇼중 하나인 '팍스 이스트(Pax East)에서 '와일드스타'가 첫 공개되고 일본 모바일게임 선두 기업 GREE를 통한 ''리니지' 모바일 일본 시장 출시 일정과 '블레이드 앤 소울' 중국 대규모 베타 서비스 일정이 구체화될 것"이라며 여러 이벤트들에 대한 시장 기대를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길드워2는 2013년 2월에도 아마존닷컴에서 RPG 장르 CD 판매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고,MMORPG.COM Hits수(검색수)에서도 일간/주간/월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등 1분기에 CD판매 외에도 100억~150억원 수준의 아이템 판매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에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PC 하드웨어의 확산 속도는 정체되고 게임 이용시간이 감소될 것"이라며 "동사 MMORPG에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성이 요구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콘솔 등 모든 플랫폼에서 온라인게임이 중심화 되는 산업 내 변화 역시 확연해 희귀해진 고비용의 하이 엔드, 하드코어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장기적인 가치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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