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키움증권은 25일
씨젠(096530)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중인 글로벌 B2B 사업의 잠재가치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지난 7일 상장된 무상증자 신주 물량으로 발생한 희석가치를 반영해 목표가는 13만4000원에서 9만원으로 낮췄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유럽의 3개 검진센터와 제휴를 추진하고 있어 상반기 내로 유럽의 대형 검진센터와 공급 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더해 지난해 12월 미국의 대형 헬스케어 유통업체 피셔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연구용시약, 호흡기제품 등을 미국에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동반분자진단 제휴도 늘어나, 일본 제약업계 3위 업체인 에자이 사는 씨젠의 실시간 동시다중 유전자 진단 기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글로벌 탑 20위권의 다국적 제약사와의 동반진단분야 전략적 제휴가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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