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단체급식 수주 확대 기대-LIG證
2013-02-25 08:21:35 2013-02-25 08:24:09
[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LIG투자증권은 25일 현대그린푸드(005440)에 대해 수주 영업력이 탄탄하고 유통 상품군이 확대되면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수주한 약 520억원의 신규사업장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하고 단체급식 식단가 인상도 이루어질 것"이라며 "올해도 두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군대, 병원의 단체급식 시장이 최근 개방되면서 위탁급식 업체의 기회의 땅이 됐다"며 "국내 단체급식 시장의 강자 아워홈, 삼성에버랜드, 현대그린푸드는 강력한 그룹사 수요를 기반으로 한 규모의 경제로 수주 확대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부터 연결기준 분기 실적 발표로 현대백화점 그룹의 사실상 지주사로서 숨은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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