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TV, 큐레이션 방식 소셜비디오앱 '젤리캠' 발표
2013-02-22 10:03:00 2013-02-22 10:05:13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판도라TV가 모바일형 소셜 비디오 서비스인 '젤리캠'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젤리캠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N스크린 기반의 동영상 큐레이션 방식의 소셜비디오 앱이다.
 
 
방대한 양의 동영상 컨텐츠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고, 자신의 카메라로 찍은 영상 컨텐츠를 간편하게 올려 SNS에 공유하는 등 동영상과 관련된 일련의 소비와 생산 활동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 여러 SNS에 흩어져 있는 최신 영상을 한번에 모아 보여주는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해 SNS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젤리캠 안에서 최신 영상들을모아 볼 수 있다.
 
비디오 촬영 시 50여개의 감성 필터, 스티커, 프레임, 블러 효과 등의 비디오 촬영 도구를 적용해 영상을 업로드할 수 있고, 촬영된 영상을 SNS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그룹서비스도 추가했다. 하나의 주제를 만들어 그룹을 개설하고 공개 범위를 정해 특정 친구들과 영상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OO의 결혼식' 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하면 친구들이 찍은 영상을 한 곳에 올려 다른 친구들과 결혼식 관련 영상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젤리캠은 iOS 버전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원 언어를 점차 늘릴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3월 중순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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