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신임 BHP CEO, 화학부문 추가 계획
2013-02-21 18:01:31 2013-02-21 18:03:48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영국의 석유업체 BHP의 신임 최고경영자(CEO)인 앤드류 맥킨지가 21일(현지시간)기존 정유사업에 화학 부문을 추가할 계획을 밝혔다.
 
BP에 22년간 근무하는 동안 그의 연구 결과들은 정유부문 개발에 이용돼 왔다.
 
그는 오는 5월10일 마리우스 클로퍼스 현 CEO의 뒤를 이어 BHP를 이끌게 된다.
 
지난 12개월간 가혹한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클로퍼의 후임인 맥킨지는 지난 2007년 리오 틴토 그룹에서 BHP의 구리 부문 수석으로 옮겨왔다.
 
그는 이 기간 동안 남아메리카 시장 개척을 위해 스페인어를 익혀 왔다고 BHP 내부 관계자가 전했다.
 
맥킨지는 BHP의 광산과 정유 경영에 있어 독특한 방법으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팀 바커 BHP 경영자문은 "맥킨지의 경영과 산업에 대한 지식 수준은 과거 이 쪽에 종사했던 사람들과 비교하면 매우 새롭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은 여전히 셰일 부문 합병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다"며 "그것은 아마도 2, 3년 전에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가 밝혀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