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 국정과제)물가 2%대 유지
입력 : 2013-02-21 15:58:19 수정 : 2013-02-21 16:00:36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새정부가 물가 상승률을 2%로 안정화시킬 방침이다.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 정부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박근혜 당선자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새 정부는 물가안정 기조가 구조적으로 정착되도록 해 서민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로드맵을 꾸렸다.
 
물가의 거품을 제거하고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를 차단해 2%대 물가를 유지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농산물의 유통 단계를 줄이고 유통경로 간 경쟁을 촉진해 구조적인 수급 안정 기반은 마련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식량 수급을 위해 국내 생산기반 확대를 통해 자급률을 제고하고 식량위기 사전 대응시스템을 확립할 방침이다.
 
자주율 개념을 도입해 해외개발·비축 등 안정적 해외공급기반도 구축하기로 했다.
 
기름값 안정을 위해 지난해 본격적으로 시행한 ▲알뜰주유소 확대 ▲혼합판매와 유류 공동구매 활성화 ▲전자상거래 시장 정착 등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알뜰폰 서비스 활성화, 중저가 단말기 출시 확대 등을 통해 통신요금 경쟁을 촉진하고 단말기 가격인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요금의 투명성을 위해 산정 기준을 개정하고 원가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미리 가격을 알 수 있는 옥외가격표시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가격·품질 비교 정보 공개 강화, 소비자단체의 원가 분석 기능 보강 등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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