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쌍용자동차가 차량 판매감소로 17일부터 열흘간 평택과 창원 등 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
쌍용차는 16일 주말과 공휴일, 자체 휴무일 등을 포함해 내년 1월 4일까지 전 생산라인의 가동을 멈춘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주력 차종인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의 판매가 감소함에 따라 생산량 조절 필요성이 제기돼 노조와 협의를 거쳐 공장을 한시적으로 멈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ㆍ기아차와 르노삼성, GM대우도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주말특근 중단과 정상 조업시간 단축, 임시 휴업 등을 통해 감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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