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즈페스티벌 2013' 데미안 라이스 등 1차 라인업 공개
2013-02-15 15:56:13 2013-02-15 15:58:19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5월 17~18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음악 축제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이 15일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의 1차 라인업에는 음악성을 자랑하는 실력자들이 포함됐다. 아일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 어쿠스틱 사운드의 감성 듀오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오는 4월 새 음반을 발매하고 첫 무대를 바우터 하멜 등이 그들이다. 특히 해외 주요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참여하며 음악계의 거물로 떠오른 기타 듀오 로드리고 이 가브리엘라가 눈길을 끈다.
 
국내 뮤지션들이 펼치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진다. 올해로 데뷔 36년을 맞은 최백호와 집시 기타의 마술사 박주원이 함께 한다. 반도네온 연주자 고상지와 싱어송라이터 최고은도 지난 해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번 더 무대에 오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은 여타의 대형뮤직페스티벌이 일본이나 동남아시아의 일정에 맞춰 구성되는 것과 달리 한국의 서울재즈페스티벌 일정에 맞춰 호주, 동남아시아의 에이전트와 공연기획사들이 페스티벌 출연진들을 초청하는 한류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13'의 티켓은 오는 19일(화) 낮 1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문의. 02)563-0595 (예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