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사브 밀러 브랜드 코리아는 오는 14일 '프라하의 추억과 낭만: 체코 프라하 국립미술관 소장품전' 관람객 120명에게 체코 맥주 필스너 우르켈을 증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오는 4월21일까지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리며 1905년부터 1943년까지 체코를 배경으로 활동한 주요 화가 28명의 회화 107점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체코 근대기 주요 미술품이 한국에 처음으로 전시되며 프란티셰크 쿠프카(Frantisek kupka)의 작품 11점, 에밀 필라(Emil Filla)의 작품 19점도 볼 수 있다.
필스너 우르켈 관계자는 "체코는 유명한 세계 미술품 경매에서 최고가를 이루는 작가들이 많고 알폰스 무하 등 유럽 전역에 영향을 미친 고품격 미술 문화로도 유명하다"며 "체코를 대표하는 라거 맥주 필스너 우르켈과 함께 문화와 맛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스너 우르켈은 1842년 브루 마스터 요셉 그롤(Josef Groll)이 기존 상면발효법으로 만든 맥주보다 상대적으로 밝고 선명한 색의 맥주를 만들 수 있는 하면발효법을 개발한 것이 시초다.
여기에 필젠 지역 특유의 부드러운 연수, 세계 최고 품질의 사츠산 홉, 보헤미아 지역의 황금빛 보리를 더해 황금빛 라거 맥주 필스너 우르켈이 탄생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맥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라거 맥주의 효시로 섬세하고 풍부한 홉향, 특유의 쌉싸름한 맛, 높은 비타민 함유량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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