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캘린더 앱, 아이폰 버전 출시
2013-02-13 13:10:53 2013-02-13 13:13:11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NHN(035420)은 7일 아이폰 버전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무료 앱 부문 1위, 생산성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3월 안드로이드용 캘린더 앱을 먼저 선보이며 한국인에 맞춤화된 기능과 높은 편의성으로 이용자 수와 누적설치 수에서 캘린더 부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경성민 네이버 기능형서비스실장은 "한국공휴일 표시, 음력 관리 기능, 207종의 스티커 등 한국인에 맞춤화된 기능이 급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아이폰 기본 캘린더앱에 저장된 일정도 한번에 네이버 캘린더앱으로 옮겨 올 수 있어 아이폰앱 출시와 함께 성장세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네이버 캘린더앱은 PC웹 캘린더와 동기화 된다. 이용자는 PC에서도 일정을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분실했거나 교체할 때에도 일정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폰용 메일앱에 이어 캘린더앱이 출시 되면서, 아이폰 이용자들도 모바일로 무료 사내 업무 시스템인 '네이버웍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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