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곰TV가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곰TV 목동 스튜디오를 오는 3월 중순에 강남구 삼성역 인근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강남사옥으로 이전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튜디오 명칭 역시 '곰TV 목동 스튜디오'에서 '곰TV 강남 스튜디오'로 변경된다.
곰TV 측은 향후 더욱 다양한 종목과 많은 수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난 1년 동안 여러 후보지를 두고 새로운 스튜디오를 꾸준히 물색해왔으며, e스포츠팬들이 경기를 관람하는데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다수의 편의시설이 위치한 곳을 찾아 스튜디오를 이전한다고 설명했다.
강남 스튜디오의 개국과 함께 스튜디오 방송 장비는 모두 HD시스템으로 전환되고,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관객을 위해 더 넓은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해외 관람객들은 삼성동 코엑스와 함께 호텔 등 뛰어난 편의시설로 e스포츠를 더 편하게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주양 곰TV 방송사업부문장은 "금번 이전을 계기로 곰TV는 e스포츠의 운영 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세계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전당으로 가꾸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곰TV 강남 스튜디오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7-4번지 미래에셋생명 강남사옥 2층이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3분여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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