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실험기기 및 의료기기 종합서비스 제공기업
대한과학(131220)이 2013년 최고 기대작 드라마 '아이리스2'에 자사 제품인 연구용 실험기기를 협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과학은 현재 촬영 중인 아이리스2 촬영협찬을 확정하고 지난달 인천에 마련된 드라마 속 과학수사실 세트장에 실험장비와 각종 소모품들을 직접 설치한 후 촬영지원을 위한 후속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리스2는 2009년 방영된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에 이은 후속작으로, 비밀 테러조직인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NSS 전 국장 백산의 배후 '미스터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다. 장혁, 이다해, 이범수, 오연서 등 초호화 캐스팅은 물론 차원이 다른 액션연기로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과학의 실험장비는 극중 과학수사 장면에서 필수 소품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아이리스2를 위해 최근 개발이 완료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랩 시스템' 실험기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첨단 과학수사가 이뤄지는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택 대한과학 대표는 "실험기기 산업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분야인 만큼 업계 리딩 기업으로써 소속된 산업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드라마, 영화의 협찬은 이러한 활동 중 하나로, 앞으로도 실험기기 제품과 산업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