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행복나눔재단의 뮤지컬배우 양성 프로그램인 'SK 해피뮤지컬스쿨’ 학생들이 7일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졸업공연을 갖는다. 행복나눔재단은 SK그룹(
SK(003600))의 사회공헌재단이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뮤지컬 배우로서 꿈을 키워온 SK 해피뮤지컬스쿨(6기) 13명의 학생들은 이번 졸업 공연을 통해 지난 1년간의 배움을 마무리하고 뮤지컬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졸업 공연으로 선보이는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는 SK 해피뮤지컬스쿨 학생들이 기존 전문 배우들과 함께 오른 첫 무대에서 총 12회 공연 동안 68%의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뮤지컬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연기하는 안정윤(20)양은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만 있었을 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SK 해피뮤지컬스쿨을 통해 막연했던 꿈을 구체화 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항제 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SK 해피뮤지컬스쿨은 학생들의 꿈과 능력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기본이고, 무엇보다 뮤지컬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을 중심으로 구성한 커리큘럼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며 "향후 전문 배우양성교육에서 더 나아가 역량 있는 창작자 발굴, 지원 등 뮤지컬 산업인재 양성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졸업 공연은 7일 오후 3시 서울 옹산구에 소재한 행복나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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