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는 시간과 장소, 상황에 맞게 매일 네일을 바꿔주는 160종의 네일 스티커와 버퍼(손톱광택기), 시저(손톱가위) 등 관련 소품을 선보인다.
특히 손톱에 그림을 그린 듯한 '워터데칼', 포인트 액세서리로 연출할 수 있는 '쥬얼', 무늬를 입힐 수 있는 '폴리쉬' 등 전문가의 손길 없이도 셀프 네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카 론칭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네일 제품 구매자에게 동일 품목을 하나 더 증정하며, 17일까지 론칭 축하 댓글을 작성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기프티쇼와 뷰티 마일리지를 증정한다.
그 밖에도 28일까지 베스트 후기 작성자로 선발된 3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뷰티 마일리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일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네일 아트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일 전문 브랜드 미카 제품은 온라인몰 미카 네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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