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주부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설의 경우 주말을 포함하더라도 사흘 밖에 되지 않아 주무들의 몸과 마음은 벌써부터 가사 노동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명절 증후군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이른바 '도우미미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다.
◇모듬전, 부침개 조리 시 후라이팬 대신 ‘한국형 그릴’로
우선 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은 바로 '전'이다. 대개 휴대용 가스레인지나 전기레인지로 달군 후라이팬을 사용하지만, 기름이 많이 튀고 온도 조절이 어렵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럴 땐 구이팬을 사용할 수 있는 그릴을 사용하면 된다.
필립스 한국형 그릴은 양면 구이판으로 구성돼 평판은 물론 홈이 있는 경사진 구이판 활용까지 모두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경사진 구이판이 기름을 분리시켜 조리 시 냄새와 연기를 줄여준다.
◇필립스 한국형 그릴
또한 8cm 높이의 전골 전용 팬을 제공해 갈비찜, 불고기 전골, 각종 탕국 등 명절 음식도 만들 수 있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 매일 식탁 위에 놓고 사용해도 무방하다.
◇예상치 못한 손님 밥상은 쾌속 기능 '밥솥'으로
명절엔 예상치 못한 손님들도 불쑥 찾아오기 마련이다. 빠르게 밥상을 내야 할 때는 쾌속 기능이 있는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된다.
다이얼을 돌려 손쉽게 취사·부가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쿠첸의 10인용 IH압력밥솥 '명품철정 클래식'은 터치패드와 다이얼을 결합한 '스마트 다이얼 시스템'을 제공한다.
다이얼을 돌리면 백미, 백미 쾌속, 가마솥 밥, 다이어트 현미 등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10여 가지의 취사메뉴를 고를 수 있으며 다이얼 옆 터치패드를 통해서 불림 시간이나 보온 온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쿠첸 명품철정 밥솥
무쇠가마 내솥에 참숯을 첨가한 '챠콜 코팅'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챠콜 코팅은 원적외선이 발생되고 열전도율을 높여 밥의 윤기와 찰기를 더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불순물을 제거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 보온 시에 발생할 수 있는 잡냄새를 최소화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의 분리형 커버와 자동세척기능 등 원터치 더블클린 기능이 있어 밥솥 청결도 유지할 수 있다.
◇영양 지키는 ‘슬로우 쿠커’로 갈비찜을
오랜 시간 냄비나 솥에 넣고 끓여야 하는 갈비찜. 이럴 땐 다양한 기능을 담은 슬로우 멀티쿠커를 이용하면 된다.
리큅 '슬로우 멀티쿠커'는 재료를 넣은 뒤 버튼을 눌러 세팅하는 것만으로 알아서 요리를 해준다. 찜요리는 물론 탕, 죽 등의 요리 기능 뿐만 아니라 한약 등을 달일 때도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이다.
◇리큅 슬로우 만능쿠커
덮개에 고정 장치가 있어 음식물이 넘치지 않아 타거나 넘치는 것을 지켜볼 필요가 없으며, 식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가전업계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피로감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면서 "용도에 맞는 가전을 잘 활용하면 준비 부담과 가사 노동으로 인한 피로를 한층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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