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내달 UN 안보리 의장국 수임
2013-01-31 18:06:25 2013-01-31 18:08:3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우리나라가 오는 2월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이다.
 
31일 외교통상부는 한국이 다음달 UN 안보리 의장국 직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의장국의 임무는 안보리 일정 조정과 회의 주재, 토의결과 발표 등이다.
 
오는 12일 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무력분쟁하 민간인 보호'에 대한 공개토의를 주재하게 된다.
 
안보리 의장직은 15개 이사국이 영문 알파벳순으로 윤번제로 맡으며 1월 의장국은 파키스탄, 3월에는 러시아이다.
 
의장국 수임기간 중 안보리는 중동 등 주요 분쟁지역에 대해 협의하며, 말링와 시리아에 대한 대응도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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