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대표, 여성경제인협회 7대 회장 취임
"여경협, 여성경제인 지원 허브·발전소 역할 할 것"
2013-01-30 18:41:30 2013-01-30 18:43:4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30일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민재 엠슨 대표이사(사진)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민재 신임 회장은 지난해 12월26일 8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이 회장은 지난 1987년 광림무역상사(현 엠슨)를 설립했으며 한국여성경제인 연합회 부회장,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에 재임중이다.
 
이날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경제인 지원의 허브와 발전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성의 능력이 발휘되고 경제발전에 힘이 되는 시대인 '위미노믹스'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판로확대를 위해 협회의 핵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회원사와 소통하고 화합하는 열린 협회를 만들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현재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 2분과 간사, 송종호 중소기업청 청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송종호 중소기업청장이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이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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