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스페셜 올림픽에서 지적장애인용 게임 시연
2013-01-28 13:23:58 2013-01-28 13:26:24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의 공익재단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이 '2013평창 스폐셜 올림픽'에서 지적 장애아동들을 위한 게임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29일부터 2월 5일까지 올림픽 행사장 내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지적 장애아동과 의사소통 장애 아동을 위한 게임 '인지니'와 'ACC'를 선보일 예정이다.
 
30일에는 아웅산 수치 여사 등 세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개발 서밋'에서 인지니와 ACC를 소개한다.
 
인지니는 지적 장애아동들의 생활을 돕는 태블릿 PC 기반 게임으로 서울아산병원과 공동으로 지적 장애의 치료 가능성에 관한 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
 
ACC는 장애아동들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태블릿 PC 기반 소프트웨어로 현재 막바지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두 소프트웨어 모두 개발이 마무리되면 사회공헌 차원에서 한국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재성 엔씨소프트문화재단 상무는 "스페셜 올림픽과 같은 세계적인 행사에 장애인들을 위한 게임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평창 스페셜올림픽 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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