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감성 마케팅..'대치지점 H-Art 갤러리' 새단장
'오마주 투 빈센트 반고흐 展' 4개월간 운영
국내 작가 6인의 20 작품 전시 등
2013-01-25 09:45:12 2013-01-25 09:56:04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감성마케팅 일환으로 지난 2010년 10월 문을 연 서울 대치동 '대치지점 H-Art 갤러리'가 새단장을 하면서 고객과의 감성 소통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대치지점에서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한 헌정'을 주제로 국내 대표 작가 6명의 작품 20여점을 전시하는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7: 오마주 투 빈센트 반고흐 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는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7: 오마주 투 빈센트 반고흐 展'을 오는 5월24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은 그랜저 아트카.(사진제공 = 현대차)
 
일곱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형구, 김경렬, 남경민, 이승오, 이이남, 황주리 등 대한민국 대표 현대 작가 6명이 다른 시각으로 반 고흐의 작품을 재해석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차는 '대치지점 H-Art 갤러리'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과 함께 반고흐의 명화 '별이 빛나는 밤'으로 디자인된 그랜저 아트카를 선보이고, 대치지점 H-Art 갤러리를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대치지점 H-Art 갤러리 시즌7은 오는 5월24일까지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H-Art 갤러리는 단순한 자동차 전시장을 넘어, 고객과 감성으로 소통하는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만의 새로운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직접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문화 생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치지점 H-Art 갤러리는 자동차 전시장을 문화 공간으로 승화한 곳으로, 현대차의 감성마케팅을 위한 주력 전시장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용인 수지와 대전 대덕밸리의  로보카폴리 키즈카페 지점, 서초·분당·운정·대전서부 프리미엄 플라워 지점, 여의도 카페 지점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문화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