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25일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증설과 낮은 원재료 투입효과로 1분기 실적 개선의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이후 합성고무 증설(SBR/SSBR)효과가 가시화되고 합성고무 시황과 밀접한 원재료 부타디엔(BD)이 저점을 통과했다"며 "1분기 추정 영업익은 58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 연구위원은 "보유중인 금호아시아나항공(2459만주)과 대우건설(1462만주)의 유가증권은 잠재적 유동화 가능성은 긍정적 모멘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4분기 추정 영업익은 합성고무 스프레드 하락과 연결자회사인 금호P&B 시황 회복 지연으로 컨센서스인 410억원 대비 하락한 312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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