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9시3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날보다 1.37% 오른 2만9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원화 강세, 항공 공급 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영업환경이 나아지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수현 NH농협증권 연구원도 "원화 강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등에 힘입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3만4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정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지난 4분기 영업수익은 330억원, 영업이익은 37억원으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전체 송출객수가 증가했는데, 저비용 항공사 공급 증가로 인한 상품 가격 하락과 원화 강세, 연말 휴가 수요가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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