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 기업용 레이저젯 '플로우' 복합기 출시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프린팅 서비스 제공
스캔공유 기능·보안솔루션 강화
2013-01-15 14:12:10 2013-01-15 14:14:2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 HP(이하 HP)가 '워크플로우(Work Flow)'라는 신개념을 탑재한 복합기 모델을 새롭게 내놨다.
 
HP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플로우 복합기 M525c'와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컬러 플로우 복합기 M575c'를 선보였다.
 
이번 HP의 플로우 복합기 신제품은 간편하게 콘텐츠를 디지털화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탑재했다.
 
◇15일 한국 HP는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플로우 복합기 M525c'와 'HP 레이저젯 엔터프라이즈 컬러 플로우 복합기 M575c'를 출시했다.(사진=한국 HP)
 
HP는 "이번 모델은 종이문서를 간편하게 디지털화하고 강력한 모바일 프린팅을 제공해 업무 처리 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며 "아울러 기업이 안전하게 데이터와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더욱 효용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HP 캡처 앤 라우트(Capture&Rout)는 스캔을 통해 캡처된 문서를 이메일이나 팩스,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 컨텐츠 관리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대표적 솔루션이다. 저장된 문서는 각 부서에서 손쉽게 공유 가능하며, 간편하게 색인 및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한 문서를 찾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싱글 패스 양면 스캔'은 문서를 복합기에 한 번만 통과시키면 자동으로 양면 스캔이 되는 기능이다. 'HP e프린트 엔터프라이즈 2.1'은 이동 중에도 스마트 기기 등을 통해 클라우드에 공유된 문서를 출력 및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갖췄다.
 
아울러 전보다 강화된 사용자 인증 솔루션인 '액세스 컨트롤 12.0'은 풀 프린팅과 사용자 인증을 제공해 승인받지 못한 사용자의 무단 접근을 방지할 수 있다고 HP측은 소개했다.
 
온정호 한국 HP 프린팅 퍼스널 시스템 그룹 부사장은 "이번 한국 HP가 새롭게 출시한 플로우 복합기는 워크플로우와 클라우드, 보안을 기반으로 종이문서와 전자문서의 통합적 관리를 지원할 수 있다"며 "사무실의 효용성을 격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순모 한국 HP 프린팅퍼스널시스템그룹 엔터프라이즈고객 영업본부 솔루션 컨설턴트 부장이 신제품 시연을 하고 있다.(사진=한국 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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