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해리 윈스톤 10억달러에 인수
2013-01-14 16:46:31 2013-01-14 16:48:46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스위스 최대 시계업체인 스와치가 시계와 보석 브랜드인 해리 윈스턴을 1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주요 외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와치는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에 7억5000만달러를 지불했으며, 해리 윈스턴이 보유한 부채는 2억5000만달러를 대신 갚기로 했다. 
 
 
해리 윈스턴 다이아몬드는 상호명을 도미니언 다이아몬드로 바꾸기로 했다고 별도의 성명을 통해 전했다.
 
나일라 헤이엑 스와치 회장은 "해리 윈스턴은 그룹내 명품 사업부와 엄청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스와치 그룹은 지난해 중국 시장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1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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