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피혁제품 제조업체
유니켐(011330)은 14일 유럽명품업체인 LVMH그룹 계열의 M사에 가방용 일반 피혁원단을 납품한다고 밝혔다.
유니켐은 "이번 납품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제품 고급화가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고급제품의 납품은 단가 인상 효과가 있어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유니켐은 M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해외 거래처를 확대해 일반피혁 주문물량을 35%이상 늘리기로 했다.
유니켐 관계자는 "추가 거래처 확보를 위해 다수의 회사와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주고객사 코치(COACH)와 안정적 거래를 유지하면서 다른 명품브랜드들로 넓혀 올해 상반기까지 일반피혁 주문물량을 250만평방피트까지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심양보 유니켐 대표이사는 "올해는 카시트 원단 뿐 아니라 일반피혁 부문에서도 매출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이라며 "제품의 고급화로 이익률이 높아지도록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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