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12월 전반기 DRAM 고정거래가격이 11% 하락했다.
'디램 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2월 DDR2 1Gb 고정거래가는 0.94달러를 기록해 전기 비 11% 떨어졌고, 512Mb는 0.44달러로 12% 하락했다
이승우 신영증권 연구원은 “현물 가격 약세를 감안 할 때, 12월 후반기 고정거래가도 추가적으로 약 10%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며 “4분기 DDR2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분기 대비 45%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11월 대만 DRAM 업체들의 매출 급감과 12월 고정거래가 하락을 감안하면,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악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이 연구원은 “국내업체들의 경우 앞선 테크놀로지와 원화 약세의 영향으로 해외 경쟁업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리한 국면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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