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지주 회장 "2013년은 신한 재창조의 해"
2013-01-11 11:16:44 2013-01-11 11:18:43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한지주(055550)가 '신한 재창조'를 키워드로 하는 올해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11일 신한금융그룹은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3년 신한경영포럼'을 개최하고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신한경영포럼은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은행, 카드, 금투, 생명 등 신한 모든 그룹사의 CEO와 임원, 부서장 600여명이 참석하는 그룹 전략회의다.
 
이 자리에서 신한금융그룹은 2013년도 전략 목표를 '2013 신한 재창조'로 설정하고, 부제로 'GREAT 신한을 위한 준비'라고 발표했다.
 
이 같은 목표달성을 위한 실행 과제로는 ▲새로운 성장방식 구축 ▲자원의 효율적 활용 ▲리스크 관리 강화 ▲따뜻한 금융 실천 등을 내세웠다.
 
한동우 회장은 "변화된 환경에서 불확실성에 대해 보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함으로써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며 "2013년 은 'GREAT'신한을 위해 인류 최초로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처럼 철저하게 잠재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해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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