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가 지난해 4분기 판매 성장세를 올해에도 지속하기 위해 자사의 주력 모델에 대한 차량 가격을 최근 인하한데 이어 다양한 판촉 이벤트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아반떼 신규 트림인 '에비뉴(Avenue' 출시를 기념해 ▲아반떼 에비뉴 사진공모전 ▲신규 규매 고객에 경품 제공 ▲아반떼 보유 고객을 위한 공연 초청 이벤트 등을 각각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현대차는 오는 12일까지 '아반떼 에비뉴와 가장 잘 어울리는 거리'를 아반떼와 함께 사진으로 담는 '아반떼 에비뉴 사진 공모전'을 펼친다.
◇현대차가 1,2월 아반떼 에비뉴를 통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전개한다.
고객은 사진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SLR클럽 (http;//www.slrclub.com) 사이트 내 '아반떼 에비뉴 사진공모전' 메뉴에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등록해 응모하면 된다.
현대차는 응모작 중 추첨을 통해 13점을 선정, 디지털 카메라(대상 1명), 제주 해비치호텔 2박3일 숙박권(우수상 2명), 주유상품권(장려상 10명), 음료 기프트권(100명)을 각각 제공한다.
또한 현대차는 1, 2월 아반떼 에비뉴 모델 구매(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33명에게 제주 해비치호텔 2박3일 숙박권(3명), 10만원 주유상품권(30명), 음료 기프트권(200명)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한다.
아울러 현대차는 오는 25일 아반떼 보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1인2매)에게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 지난해 8월 선보인 신형 아반떼.
한편 아반떼의 신규 트림인 '에비뉴'는 지난해 진행된 '아반떼 닉네임 오디션'에서 최종 선정된 아반떼의 애칭이다.
지난해 8월 신형 아반떼가 출시 되면서 아반떼는 모두 11만1290대가 팔려, 국내 베스트셀링카 '탑1'에 올랐으며, 현대차는 지난 7일 ▲버튼 시동·스마트키 시스템 ▲16인치 타이어·휠 ▲고급인조가죽시트 등 다양한 고객 선호사양을 반영한 2013년형 아반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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