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4000억원 규모 LNG 플랜트 수주
중견건설사 유일 공공수주 10위권 진입
2013-01-03 16:06:43 2013-01-03 16:08:44
 
[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한양이 세계 최초로 조성되는 4000억원 규모 LNG 저장탱크 설비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한양은 중견건설사 중 유일하게 공공공사 8000억원 이상 수주고를 기록하며 공공공사 수주실적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2일 한양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27만톤급 LNG 저장탱크 설비 플랜트 공사로 총 공사비는 4135억원 규모다.
 
한양(지분 50%), 한화건설·삼부토건(각 20%), 도원 E&C(10%)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수주에 성공했다.
 
한양 관계자는 "27만톤급 LNG 저장시설은 특유의 초저온특성으로 단순 구조물의 시공이 아닌 누적된 경험과 기술력이 축적돼야 시공할 수 있는 시공설비"라며 "세계 LNG 저장 플랜트시설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양은 국내 최초로 평택에 LNG저장 송출설비와 10만, 20만 탱크설비를 건설했으며 최근에는 통영에 14만톤급 저장탱크시설을 완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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