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정부가 게임산업에 3500억원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게임주들이 강세다.
3일 오후 1시 30분 현재 엔씨소프트가 6.29% 오른 4만 6500원에 거래되고 있고 CJ인터넷과 네오위즈게임즈 등도 각각4.25% 3.9% 상승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해 2012년까지 3500억원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게임산업진흥 중장기정책'을 발표하고 2012년까지 게임수출 36억 달러, 국내 게임시장 규모 10조원을 형성, 세계 3대 게임강국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정부가 국고를 포함한 투자 규모를 확정한 것은 ▲게임 허브 프로젝트에 700억원 ▲e스포츠 활성화 450억원 등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