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호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포구 신공덕동에 주상복합아파트와 일반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지역은 최근 뉴타운사업 진행으로 아파트뿐만 아니라 초고층 주상복합 등이 속속 들어섬에 따라, 향후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지하철 5·6호선 공덕역과 맞닿은 더블역세권이며, 내년에 성산~용산간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고 2010년 김포공항~서울역간 인천국제공항철도도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의 중심지로 거듭 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종로 등 도심과 가깝고, 부근 마포대교와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 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진·출입 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로 손꼽힌다.
대우건설은 이달초 이곳에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대우 월드마크 마포’를 분양한다. 마포구 신공덕동 69-2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119.13~318.42㎡ 총 6개 타입으로, 총 13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900만원~2800만원이다.
삼성물산은 마포구 아현뉴타운 공덕5구역의 ‘래미안 공덕5차’를 이달중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면적은 80㎡(9가구), 151㎡(29가구)이며, 총 794가구 중 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미 인근에 7개 단지 5000여가구의 삼성래미안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이번 공급되는 곳까지 합하면 6000가구에 이르는 래미안타운이 형성된다.
주변에는 염리초·공덕초·서울여중·동도중·서울여고·숭문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고, 인근에 공덕시장·현대백화점(신촌점)·롯데마트(서울역점)·갤러리아백화점(콩코스)·연세세브란스병원 등 편의시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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