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고 명암비 LCD모니터 출시
5만 대 1…‘스커트’ 디자인
2008-12-02 17:50: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LG전자가 세계 최고 명암비와 우아한 스타일리시 디자인을 함께 갖춘 와이드 LCD 모니터(모델명: W2294T, 22인치)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 5만 대 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밀리세컨드, 1/1000초)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디자인은 피아노 블랙 색상에 그라데이션을 줘 하단이 투명하며 여성의 스커트 자락과 같이 우아한 외관을 구현했으며, 모니터 전용 화질개선칩 플래트론 f-Engine을 적용해 게임·영화·사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선명하고 잔상 없는 최적 화질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 버튼 하나로 사진이나 영화 등의 컨텐츠에 포토샵 효과를 내는 '원버튼(one-button) 포토샵', ▲ 이미지 원본을 수정하지 않고도 ‘뽀샤시 효과’를 내는 '가우시안 블러(Gaussian blur)', ▲ 오래된 사진처럼 암갈색으로 보이는 세피아 효과 등의 포토 이펙트(Photo effect) 기능 ▲ 저시력자를 위한 글자 돋보기 기능인 이지 주밍(Ez zooming) 기능도 갖췄다.
 
회사측은 "고급 디자인을 함께 추구하는 얼리어답터(early adopter)와 스타일과 멋을 중시하는 20~30대 전문직 종사자,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지향하고 IT기기에 익숙한 여성층을 겨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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