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샤인시스템의 주가가 계열사인 아천세양건설의 부도로 하한가까지 떨어졌다.
2일 오후 1시 현재 샤인시스템은 전일보다 50원(14.71%) 내린 290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아천세양건설은 김윤규 전 현대아산 부회장이 명품건설로 키우겠다고 밝힌 건설사다.
이날 금융업계에 따르면 아천세양건설은 지난 1일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에 돌아온 45억7376만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법정관리 신청을 준비중이다.
샤인시스템은 아천세양건설에 자본금의 74.19%에 해당한 282억원 규모를 출자했다.
샤인시스템측은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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