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일 오후 방한 중인 요르단 압둘라 2세 국왕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한화측이 밝혔다.
김 회장은 "요르단이 구상 중인 발사 플랫폼에 한화가 독자 개발한 다연장 로켓포(MLRS)를 탑재하는 체계가 개발되면 국제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는 독창적인 무기체계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양국 간 방산분야 협력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2일 요르단 정부 연구기관과 요르단형 MLRS 공급 및 공동개발, 개발된 시제품의 국제 마케팅 공동 수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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