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마릴린 먼로 사진이 담긴 와인이 국내에서 판매된다.
현대백화점은 30일부터 마릴린 먼로의 누드와 얼굴 등의 사진이 실린 라벨이 부착된 마릴린 와인 7종을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릴린 와인은 미국 캘리포니아 유명 포도주 산지인 나파밸리 마릴린 와인스 사가 1985년부터 제조해 판매한 것으로, 매년 마릴린 먼로의 다른 이미지가 인쇄돼 수집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현대백화점에서 판매된 와인은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 사이 제조된 레드와인으로, 마릴린 까베르네 쇼비뇽 2001년산과 2002년산은 각각 11만8000원에, 벨벳 컬렉션 2004년산의 경우 60만원에 판매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