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올해 신혼여행으로 가장 인기를 얻은 지역은 동남아의 푸껫으로 풀빌라 상품 고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039130)는 '하나허니문' 상품을 고객의 취향에 따라 휴양형과 관광형으로 나눠 판매양상을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휴양형 허니문 상품 중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은 '푸껫 반얀트리 리조트 5·6일'로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점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다음으로는 '팔라우 퍼시픽 리조트 6일', '푸껫 빌라 졸리튜드 5·6일' 상품의 예약이 많았다.
또한 관광형 상품 중에서는 '시드니&골드코스트 6일'이 가장 인기가 있었고 '파리·스위스 7일, '프랑스·이태리 7일'가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떠오른 인기 지역으로는 코사무이, 하와이, 칸쿤 등이며 내년에도 꾸준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예약 추이를 보면 자유여행 성격의 '에어텔' 상품과 임신 중에도 신혼여행을 떠나는 수요도 꾸준히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하나투어는 여행지 선정에서 일정계획까지 직접 챙기는 방식의 상품인 '프리텔 허니문'과 예비 엄마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되는 '베이비문'을 선보이고 있다.
김세창 허니문 총괄팀 부장은 "일생에 단 한 번 떠난다는 신혼여행의 성격만큼 지역, 상품 선정과 사전 준비에 적극적인 편"이라며 "최근 경향을 반영하고 상품별 혜택을 준비하는 등 고객 요구에 만족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 '하나허니문'은 이달부터 '서비스 보증제'를 통해 자체 서비스표준을 만들어 기준에 따라 보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나투어 웨딩컨설팅 브랜드 'H웨딩' 상품과 함께 예약 시 하나투어 마일리지 1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 마일리지는 국내외 여행 서비스뿐만 아니라 마트나 편의점, 외식, 주유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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