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핸드폰 '프리피아 2nd' 8만5천원..오는 29일 출시
2012-11-25 14:33:33 2012-11-25 14:35:3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10만원 미만의 초저가 휴대폰 '세컨드(2nd)'가 오는 29일부터 편의점 등을 통해 정식 판매된다.
 
25일 선불 이동통신 사업자인 프리피아에 따르면 편의점에서 판매될 예정인 '프리피아 2nd' 휴대폰의 값은 8만4900원으로 확정됐으며 오는 29일부터 세븐일레븐을 비롯한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프리피아는 1차 출고 준비분의 30%에 대해 모든 준비를 마쳤고 이번 주말까지 나머지 70%에 대해 출고준비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세컨드는 이름 그대로 업무상이나 여러 가지 용도로 두 개의 휴대폰을 써야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다.
 
최근 주변에서 찾아보기 힘든 피처폰인데다 불필요한 마케팅 비용 등을 최대한 아껴 가격도 10만원대 이하로 낮췄다.
 
세컨드폰은 3세대(G) 이동통신망을 지원하는 피처폰이지만 유심이 2개인 '듀얼심폰' 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국내 WCDMA 방식 유심과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널리 사용하는 2G GSM(유럽이동통신) 방식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구입처는 편의점 외에도 프리피아 홈페이지(http://www.prepia.co.kr)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편의점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된다.
 
포스트잇으로 유명한 한국3M은 연내에 '3M 셀(CELL)'이라는 브랜드로 저가 휴대폰 시장에 진출한다. 가격은 10만원 정도로 세컨드폰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 중국 ZTE가 최근 G마켓을 통해 스마트폰 제트폰을 20만원대에 팔기 시작해 100만원짜리 스마트폰이 난무한 시장에서 올 연말 저가폰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