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대우인터와 CDM사업 MOU 체결
2008-11-28 14:44:3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굿모닝신한증권과 대우인터내셔널이 청정개발체제(CDM)사업을 공동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측은 28일 서울 대우인터내셔널 본사에서 양 사가 CDM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DM사업이란 1997년 12월 기후변화협약 총회에서 채택된 교토의정서에 따라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한 만큼 그 실적을 선진국의 온실가스 감축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양 사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기후변화사업과 환경사업 등 CDM분야에 광범위한 협력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 사는 양 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금융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금융과 투자구조 설계, 자금조달 등에서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양 사는 회사 내에 CDM 담당자를 지정해 전문인력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걸 굿모닝신한증권 사장은 "이번 제휴는 녹색성장을 목표로 환경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규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기 위해 진행됐다" 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