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대신증권은 21일
골프존(121440)에 대해 스크린 골프 판매 중심의 회사에서 종합 골프 회사로 성공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과거 90%이상이었던 골프스크린(GS)판매 비중이 내년 39%로 줄어드는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회사의 핵심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까지 진행해온 신사업 준비를 위한 비용 증가세는 3분기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GDR, 유통, 해외사업 방향성을 설정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이 40%가 넘는 퍼블릭 골프매니지먼트를 제외하더라도 다양한 신사업 진행으로 3년내 시가총액이 3배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 전망과 관련해 "하드웨어 매출은 신규 스크린골프 매장 감소로 내년 13%, 내후년인 2014년 9% 줄어들 것"이라면서도 "소프트웨어 사업의 안정적 캐시카우화와 유통과 골프연습장이 추가적인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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