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토니노 람보르기니' 중국·홍콩 수출
2012-11-19 11:24:36 2012-11-19 11:26:33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KT&G(033780)는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홍콩과 중국 수출을 시작으로 외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홍콩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물량 30만갑을 주문받아 이달 말부터 현지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 48만8000갑의 면세용 제품을 중국에 수출해 현재 판매하고 있다.
 
KT&G 관계자는 "세계 최대의 소비 시장인 중국은 홍콩과 함께 명품 브랜드의 각축장인 만큼 성공적인 진출이 기대된다"며 "내년 초 러시아와 대만, 두바이 시장에도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담배산업 박람회인 '인터타박(Intertabac)'과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면세품박람회'에 출품돼 호평을 받았다.
 
KT&G와 이탈리아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가 세계 시장을 겨냥해 3년간의 공동 개발을 거쳐 선보인 제품으로 전 세계 판권은 KT&G가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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