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환경탐구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대전노은중학교의 '다가유'
삼성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꿈나무푸른교실은 지난 17일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GEC에서 '전국환경탐구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환경탐구대회란 교과부의 창의체험 학습정책에 발맞춰 올해 새롭게 시작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대회는 지난 9월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개의 동아리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라는 주제로 참가했으며, 대전 노은중학교 '다가유'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였으며, 수상동아리에는 장학금이, 그외 모든 참가동아리에는 활동장려금이 지원되는 등 우수 교사에게는 해외 특전이 주어졌다고 삼성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 꿈나무푸른교실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고 수준이 높아 심사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가 미래 세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환경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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