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무역협회는 대학생에게 무역실무지식 제공하는 무역캠프 참가자를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생 무역캠프는 다음달 20일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내년 1월23일까지 용인, 대전, 화순, 부산 등 전국 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무역캠프는 2박3일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입절차와 무역실무 전반의 이해를 돕는 무역실무개요, 무역마케팅, 시뮬레이션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 무역의 전 과정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아이템 선정단계부터 해외시장분석, 마케팅 전략수립, 무역서식 작성 등의 실습교육도 진행된다.
이인호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은 "FTA시대를 맞아 무역실무지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다양한 전공을 가진 무역캠프 참가자들이 글로벌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접수는 무역아카데미 홈페이지(www.tradecampus.com)를 통해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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