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의 '동화(冬花)-우리소리 세계를 품다'가 다음달 1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김희조, 김성진, 이귀숙 등 서양음악을 전공하고 국악과의 접목을 시도해 온 작곡가들의 작품을 양성원, 강윤지, 오신정 등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서양악기와 국악관현악과의 조화를 이뤄 연주한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으며, 강윤지는 떠오르는 젊은 비올리스트로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수석주자 및 솔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 오신정은 세계 정상급 플루리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고, 백석합창단은 전통음악 '여민락'을 재해석한 합창 '여민락'을 통해 특유의 감동과 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에 시작되며,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다. 티켓은 세종문화회관 인포샵(02-399-1114)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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