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통신관련업체 CEO 간담회
2008-11-25 15:31:0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5일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최시중 방통위원장 주재로 통신 관련 단말기, 기기, 콘텐트 업체 대표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방통위가 할 수 일을 찾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업체들은 "경제가 어렵고 투자가 위축될수록 IT(정보통신) 산업의 가치사슬에서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통신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방통위가 와이브로, 무선인터넷 등 향후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활성화정책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방통위 측은 "간담회는 IT 업계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시간이 나는대로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